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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 척추균형기로 척추측만증 마사지해봐요
김주영 조회수 : 232
2019-01-14

척추측만증으로 허리가 아파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이번 포스팅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저 또한 평상시에 자세가 안 좋아서 척추측만증이 있는데요. 중학교때 신체검사 때 발견한 부분인데 아직까지 달고 사는 것 같아요. 지금 당장은 허리가 아프거나 불편한 점은 없지만 나중에 되면 아주 고생하겠쥬..? T-T 그래서 이번에 척추균형기를 만나봤어요.

진바이오텍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인 척추균형기입니다. 일단, 의료기기가 아닌 점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이 제품은 의학, 치의학, 한의학, 카이로프랙틱 분야 등의 21명으로 구성된 수석 연구진들과 진바이오테크의 공동연구개발에 의해서 탄생한 제품이라고 해요. 척추측만증이나 평상시에 자세가 좋지 않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만나게되었습니다.

목적은 일단 등과 허리를 마사지 해주는 역할이구요. 그렇게 마사지를 하게 되면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고 올바른 척추자세를 잡을 수 있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허리를 시원하게 마사지하고 싶으신 분, 무기력한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고 싶으신 분, 답답한 머릿속을 상쾌하게 만들고 싶으신 분, 쑤시고 아픈 어깨를 편안하게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일단 이렇게 보이는 부분이 척추균형기의 구성품이에요.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의 색상은 하늘색이지만 까만색도 존재합니다. 사실 까만색이 더 까리해보이고 한데, ㅋㅋㅋㅋ 전 파란색을 좋아하니까요..^^

일단 정사각형처럼 보이는 쿠션이 머리받침 패드이고, 하늘색이 제일 메인이 되는 척추균형기 블럭 12개. 그리고 고정하는 나사와 커브패드와 팔목과 발목을 받쳐주는 패드 4개로 구성되어 있는 구성품이에요.

자, 이제 구성품이 맞게 들어있는지 확인을 했으니까 조립을 해봐야겠죠?!

일단 제일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 블럭을 맞추는 부분인데요. 간단하면서 처음할 때는 조금 버벅거리게 되더라구요. 일단 블록을 나연한 다음에 고정나사를 홈에 맞게 끼워주는데요. 이게 나사가 들어가는 구멍이 큰 쪽이 있고 작은쪽이 있더라구요. 그걸 잘 파악해서 잘 넣어야 성질이 조금 덜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홈에 맞춰서 나사를 안쪽 끝까지 밀어 넣은 후에 90도 돌리면 됩니다.

혹시라도 무리하게 90도 이상 돌리려고 노력하다보면 파손의 우려가 있으니 딱 90도만 돌리고 미련을 버리도록 합시다 ㅋㅋㅋㅋㅋㅋ이렇게 연결하면 이제 척추균형기를 사용할 준비는 거릐 99% 완료된 거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 블럭 같은 경우에는 조립분해가 가능하고 착착 포개지기 때문에 보관할 때 공간을 적게 차지하게 되고 이동할 때 편리하게 휴대 가능하도록 제작되어서 여행시에도 필요하다면 챙겨갈 수 있어요.

또한 블럭의 유동성에 의해서 척추 커브패드를 사용하면 사용하는 사람의 척추 상태에 따라서 다양한 위치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제작되었기 때문에 타사 제품에서는 찾아 볼 수 있는 세심한 기능으로 라포르만의 특별한 기능이라고 하는데요. 개인 맞춤형 블록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딱 사용하기 직전의 모습이구요. 일단 척추균형기 주의사항에 읽어보면 침대가 아닌 바닥과 같은 평평한 장소에서 사용하라고 되어있더라구요. 하,, 좁은 미니투룸에서 이 제품 사용하려다가 ㅋㅋㅋㅋㅋ 생쑈를 다했네요 T-T 이 물건 많은 좁은 우리집에 침대 말고 내 한 몸 누울만한 크기가 어디있단 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주방 겸 거실로 나와서 눕게 되었어요ㅋㅋㅋㅋㅋㅋ.

여기 머리 쿠션에는 이 전에 계속 사용하고 있던 라포르 씨스파인을 놓고 사용하구요. 누워보도록 합니다.

와 이거 눕는거 장난없더라구요. 진짜 힘드러써요. 일단 척추에 맞게 누워야하는데 약간 지압형식으로 되어있으니까 몸이 경직되서 눕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각목이 따로없었습니다.

팔이랑 다리에는 이 쿠션으로 받쳐주면 되니까 편하긴 편하더라구요. 머리 뒷통수는 라포르 씨스파인으로 마사지를 받고, 허리와 등은 척추균형기로 마사지를 받고 누워만 있어도 시원하달까,, 이 제품은 지렛대의 원리를 적용시켜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중력에 의해 체중을 이용해서 아무 도움없이도 스스로 등과 허리의 마사지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고 해요. 하,, 내 체중 열일중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커브패드로 블럭의 유동성을 활용해서 결리는 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한데요. 나같은 멍청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럭 위에다가 커브패드를 올렸지만 여러분들은 블럭 밑에 넣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올바른 사용법은 이거에요. 분명 이 책자를 보고 한건데 왜 나 댕청이는 위에다가 올렸을까요..?ㅋㅋㅋㅋㅋ원하시는 부위에 커브쿠션을 넣고 마사지를 하면 조금 더 낫다고 합니다. 그리고 누운 상태에서 스트레칭도 해주면 더욱 도움이 된다고 해요. 하지만 전 아직 눕기에도 버거운걸요..^^

참,, 다사다난했던 척추측만기 사용시간이었어요. 처음이라서 너무 어색하고 어렵고 경직되고 그랬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면 적응하고 자세도 괜찮아 지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제품은 너무 오래 사용하는 것보다는 최대 30분까지 사용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평소에 척추측만증이 있었거나 불편했던 분들은 한번 사용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