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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T베게 사용후기 입니다.
효자효녀 조회수 : 854
2015-09-06

어머니는 올해 53살 입니다.

그러나 나이에 비해 불편한 곳이 참 많습니다.

이명증상, 갑상선 저하증, 어깨결림, 비만, 허리 디스크, 관절염, 등으로 오래동안 고통받아 왔습니다.

유명한 병원이 있다거나 권위있는 의사 선생님이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가리지 않고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인 가라앉힘 이었을 뿐 원인을 다스리지 못하고 매번 그렇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몇 년 전 우연한 계기로 아버지께서 이영준 원장님의 턱관절에 대한 강의를 들으셨습니다.

처음에는 전적으로 믿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의 아픔이 있었기에 또 실망할까 두려워 믿지 않으려 했는지도

모릅니다.

몇 날 몇 일 강의를 듣고 난 후 우리 가족은 한 가지 희망을 찾았습니다.

"원인은 턱관절에 있었다." 입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허리는 우리몸의 중추이며 기둥인데 그 허리는 턱에 의해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 었습니다.

그 동안 받아왔던 일시적이고 부분적이었던 치료가 효과를 발휘할 수 없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근본인 턱관절, 연결된 목과 허리를 바로 잡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어머니를 설득했습니다. 역시나 단 번에 치료를 하지 않겠다 했습니다.

이제는 치료를 해서 나아지려는 마음보다 치료해도 달라질 것이 없다는 마음이 더 커져 있었습니다.

아버지와 저는 어머니를 설득했습니다. 다른 어디에도 턱에 근본을 둔 곳은 없었다고,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고

말입니다.

이영준 원장님이 계신 천안으로 통원치료를 받으려 했으나 강원도에 계신 큰 이모님이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혼자 오시기 불편하여 서울에 있는 유창길 한의원에 같이 치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어머님은 부산에서, 이모님은 강원도에서 서울까지 주 1회 치료를 받았습니다.

먼 길이지만 치료를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습니다.

X-ray 사진에는 좌우대칭이 맞지 않는 턱, C형 곡선을 그리지 않고 뻣뻣해 있는 목, 휘어진 허리와 한 쪽이

약간 들려있는 골반이 선명하게 찍혀있었습니다.

우선 턱관절 균형장치 (TBA)를 끼고 목과 척추 교정을 받은 다음 부항과 침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의 권유로 CST베게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베게를 대추뼈에서 부터 척추를 따라 조금씩 밑으로 내리며 일정시간 베고 매일 꾸준히 하라 하셨습니다.

 

어느 덧 3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베게를 사용하며 처음에는 약간의 어지러움증을 호소했습니다. 대추뼈보다 목의 위치가 좀 더 내려가서 였을까요.

어지럽고 불편하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되고 있다는 의미겠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현재의 몸 상태로 봤을 때 어느 하나 온전한 것이 없으니

통증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겠죠.

그러나 지금은 편하시다 합니다. 턱이 자리를 잡으면서 머리로 올라가는 혈의 통로를 뚫어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니 두통이 사라지고 어깨결림이 심하여 주무를 때 아픔을 느끼고 심지어 팔도 잘 움직이지 못하였는데

지금은 가벼운 체조와 스트레칭을 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허리가 펴지면서 가슴이 나오고 자연스럽게 자세가 좋아지면서 골반도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CST베게의 도움이 컸습니다.

 

베게를 직접 사용해 보셨던 어머님의 권유로 시골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베게를 구입하려

인터넷에 접속하였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겨 봅시다.

사실 개인적인 사항을 말씀드리기가 껄끄러웠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저는 우리 어머님보다 훨씬 더

건강이 안 좋으신 분 들께서 제 글을 보시고 믿음을 가지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서두에 몇 자 적었습니다.

이영준 원장님을 비롯한 전국에 계신 훌륭하신 원장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몸이 아프신 분 들과 가족 분 들께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라포르 2017-09-14
    리뷰 감사드립니다♥
    처음 사용하실때는 익숙해지는데 몇가지 요령이 필요합니다 ^^
    제품 상세페이지를 확인하시면 좀 더 이해가 쉬우실꺼 같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베개 위치를 여기저기 옮겨가며 아픈부위를 찾아서 베는게 좋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제품으로 보답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