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그에 닫는 태그가 없습니다. error :296 라포르 쇼핑몰 12월 눈오는 겨울 CST베게후기( 나 너 계속 베고 싶냐??)

REVIEW

두개천골계의 이상 현상들을 바로 잡아주며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통합의학 맨손요법

12월 눈오는 겨울 CST베게후기( 나 너 계속 베고 싶냐??)
babyblue830 조회수 : 1102
2015-01-02

 

 

저는 몇년 전부터 허리디스크가 조금 좋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과도한 몸사용을 하는 예술을 해서...

무용을 한지라 온몸의 관절이 일반일들 보다 몇배로 쓰기 때문에 좋지 못하고 몸의 자세 또한 많이 틀어져있었어요

 

그래서 유명하다는 정형외과 마사지 추나 요법등을 어릴 나이부터 많이 해보았습니다.

제 경험상 뼈의 틀려있는 부분은 무슨 치료를 해도 그 치료하는 시기에만 괜찮지 꾸준히 하지 않는 이상은 다시 통증이 찾아온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플때마다 추나와 침과 약침 요법을 좀 꾸준히 하고 있는 편이기도하죠.

일자 목인데다가 턱관절도 좋지 못해 예전에는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 교합과가 있어서 치료를 받았는데 지금은 없어덨더라구요

그래서 턱교정기를 잠깐했었지만...사실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일년에 두세번씩은 턱이 아파서 침요법을 꾸준히 받고있어요.

그런데 턱보다 목이 일자목이라 등이 너무 아픔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아퍼지면 침맞고 물리치료하고...진짜 병원가는게 이나이에 정말 지겨워요 ㅜㅜ

 

그래서 조금 알아보니 목을 받쳐주고 C자로 잡아주면 좀 날꺼라는 진단을 통해 목을 받쳐주는 경추베게를 꾸준히 베고 조금은 그래도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베게라는건 꺼지기 마련 엄청 비싼 40만원짜리 치료베게도 사용했으나 꺼지만 그만 ㅜㅜ

그러다 찾다찾다 우연히 검색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탄이 닮아 까맣구나! 잘생긴 CST!!

 

 

짠!! 울집에 베게가 도착했어요~~

 박스를 뜯고 보니 이쁜 까망이 베게가 들어있었어요...ㅎㅎ

오자마자 요즘 저도 저지만 연세가 좀 들으신 엄마께서 얼마전에 목5-6경추가 좀 좁아지시면서 어깨와 팔까지 아프다고..한달이나 ㅜㅜ 그러신 터라~~

바로 엄마부터 배세요

엄마는 오자마자 바로 10분 베시고

"머리에 피가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넘 시원하다~~" 라고 좋아하셨습니다.

저는 아이를 낳고 나서 왼쪽 허리부터 골반 무릅 발목까지 좋지 못한 상태라 완전 기대 부풀어서~

설명서에 따르면 첨에는 5분에서 10분씩 잠깐 잠깐 베라고 써있었서 10분씩 2번을 베었습니다.

 

그런데~~ 두둥~~~~~!

다음날 ㅜㅜ 전 아침에 일어나질 못했어요 ㅜㅜ

골반과 무릎이 너무 아파서... 이게 저만 그러는걸지도 모르겠지만 골반도 많이 틀어져있는 터라 교정이 된다고 한 것을 보았으니 이게 자리를 잡아서 아픈거라 생각했어요 그러길 바라면서..

전 무릎과 골반 통증때문에 약또한 꾸준히 먹고있습니다. 아플때마다...ㅜㅜ

약먹는거 넘 싫어하지만 고통보다는 나니깐...

그런데 첫날 그렇게 아프더니~~

다음날 부턴 아프던 골반도 무릎도 통증이 점점 덜해졌네요

조금 고통에 무서워서 이틀날은 안벴어요 그리고 통증이 좀 사라진 삼일째부터 계속 꾸준히 짧은 시간을 이용했습니다.

 

제가 목과 척추가 정말 좋지 못했나봐여..

 

이게 자세히 보시면 양쪽은 좀더 나와있습니다.

제내 봉들이 목 옆쪽을 자극해줘서 시원합니다.

한가지 의문은 들었습니다.

이걸 베면서 느꼈는데 물리치료 할때 견인 치료 하듯한 느낌 쭉 당겨지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이게 사이즈가 정해져있는 거라 만약 목이 짧아도 길어도 이런 느낌을 받을수 있을까? 라는 ㅎㅎ;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손가락같이 뒤통수를 자극해줘서 모든 혈점을 눌러줘 근육을 풀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살짝 아쉬운 점은 제가 좀 머리가 작은편이라 ㅜㅜㅋㅋ 옆쪽의 가장 긴 봉들이 제 머리에 닿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머리를 살짝씩 옆으로 도리도리?를 하면서 지압을 했습니다 ㅎㅎ

이게 사이즈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이였습니다.

 

 

 

 

누워있는 컷 찍었습니다.

사실 제가 맨 바닥에는 눕질 못합니다. 좀 마른편이라 꼬리뼈 때문에 ㅜㅜ

그래서 매트에 누웠는데요. 편하고 좋습니다.

저는 저걸 베고 잘순 없었는데 엄마께서는 한 5일을 쓰시니 잠깐 주무시더라구요..ㅎㅎ

저도 이 베게를 쓰는 10일 동안은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골반과 무릎 통증 등 통증이 완전히 가시진 않았지만 약을 먹을 정도로는 아니여서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약을 먹어야 할지 모르겠군요 ㅜㅜ

교수님의 턱 교정기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 CST를 우체국에게 맡기고 왔네요...

10일 왜이렇게 짧져? ㅜㅜ

아쉬움에 떠나보내기 싫었지만~~ 약속은 약속이니..

잘 떠나보네고 이렇게 후기 올립니다.

10일동안 고마웠다 CST야~

다시 내품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