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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cst베개 소개합니다
과부하 조회수 : 1183
2015-07-20

::  1. 발단  ::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저는 어깨를 부여 잡다가 혹은 머리를 누르며 업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소 함께 어깨 고통을 나누며 안마를 해주던 동료분이 화사한(?) 미소를 머금고 저에게 오셨습니다

이번에 cst베개를 장만하셨다고 너무 좋다고 말씀하셨죠

 

 

나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칭찬이 끊이질 않으시고 한번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고

후기를 한번 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의 베스트 프렌드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친절하게 제 친구는 여러가지 후기 게시판을 보여주더라구요

 

 

 

처음에는 흠짓(?) 했습니다

저 괴상한 물건은 무엇인가...

 

 

군대에서 사격할때 쓰던 귀마개가 8개가 반달로 붙어있고

아래쪽에 탁구공 두개가 붙어있는 듯한 모습의 포스있는 물건이었죠

 

 

그래서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사람들의 생생한 후기들을 보는데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의 생각보다도 저의 몸이 직감적으로 저것은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라는 느낌이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침 10월 체험단 모집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비록 나이는 젊지만 어려서부터 컴퓨터를 하다보니 좋지 않는 자세로 있는 경우가 많이 있고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이고 쌓이다보니 나이가 20대임에도 불구하고

 


 

머리통증

 

 

 

목결림

 

 

 

어깨뭉침

 

 

 

 

   허리도 약간 어긋나 골반도 좀 틀어진 것등

 

 

어른들은 이건 뭐 젊은 것이 뭐가 그리 많이 아프다고

니때는 돌도 먹고 하루종일 일해도 끄떡없는 에너자이저처럼

살았다 하실 수도 있겠지만

 

 

하지만 아픈걸 어떻해요 ㅠㅠ

 

 

이렇게 저의 증상을 구구절절이 써서 댓글을 달았는데

감사하게도 댓글을 다시 모든 분들께 체험을 허락하신 자비를 베풀어 주셨죠

 

 

 

::  2. 전개  ::

 

 

 

당첨되고 얼마 안있어서 바로 배송이 왔습니다

몇년 전 인터넷으로 물건 몇개를 구입하고 언제오나 기다렸던 지난날을 생각해볼때
새삼 요즘 배송은 참 빠르다라고 느끼며

즐거운 마음으로 분해 했습니다

 

 
 








인터넷 창으로만 봤던 저 물건을 직접보니

감동적이더군요

 

 

각 부위마다 아우성을 치는 몸을 위해

급한 저로써는 점심시간에 바로 메뉴얼도 보지않고 cst베개를 사용 해보았습니다

 

 

그동안 보았던 후기글을 생각하며 처음에는 수건 한장을 대고 쓸 정도로

아프다고 해서 일단은 나의 몸상태는 어떤지 Original 맨 목으로  

베개와 접촉(?)해 보았습니다

 

 

나중에 메뉴얼을 보고 안것이지만 처음 제가 시전한 것(무슨 기술을 쓴것 같은 느낌)은

CRI테크닉이었습니다

저는 젊어서 그런지 CRI테크닉은 견딜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거꾸로 돌려서 CV4테크닉을 시전해 보았죠하지만

젊은 저로써도 만만치 않은 기술이었습니다

 

 

머리가 절로 들리더라구요

일단은 아쉬운 마음으로 밤을 기약하며 다시 업무로 돌아가야 하기에

cst베개를 놓고 다시 업무로 떠났습니다

 

 

 

::  3. 위기  ::

 

 

 

기다리고 기다리던 밤에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적은 아니지만 효과적인 테크닉 시전을 위해서 메뉴얼을 보게 되었습니다

펴보고 몇초... 그림만 보고 저는 다시 닫고 말았죠

 

저로써는 메뉴얼에 담겨져있는 용어들이 쉽게 이해되지 않아 가뜩이나 피곤한데

그냥 남자답게 부딪쳐 보자라고 나를 정당화 시키며 베개와 접촉했습니다

 

 

 

 ::  4. 절정  ::

 

 


 첫째날은 지피지기의 신념으로 싸우다가 졸려서 그냥 잤구요

 

 

둘째날은 조금씩 어디로 머리를 위치시켜야 하는지 느낌을 찾고

 

 

셋째날부터는 아픈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배게를 사용하면서 제가 꿈꿧던 드라마틱한

피구왕 통키 노래처럼 상쾌한 느낌은 없습니다

너무 기대를 과하게 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효과가 없는것이 아니구요

 

 

제가 베개를 쓴 개인적인 느낌은 시간이 지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머리 목 어깨에 자주 출몰하던 저의 손이

어느 시점부터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제가 다섯째날 정도부터 이걸 인식하게 되었는데 신기하더라구요

효과를 느낀 저로써는 남은 5일 테크닉을 마구 시전해버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잠 베개와 cst배게를 교체하여 10분정도 CV4테크닉을 시전하였구요 

 

 

 

점심에도 CRI테크닉과 CV4테크닉을 10분씩 시전하였습니다

 

 

베개 두상이 달라서 이상하다 여기실 분들이 계실텐데요

제가 저를 찍을려고도 했는데 쉽지 않아서 주위분들에게 부탁드렸습니다
목 모델로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5. 결말  ::

 

 

10일 시간은 마치 짧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아바타3D를 보고 끝날때 아니 벌써? 하는 아쉬움과 허탈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에 동고동락하던 베개와 헤어지려고 하니 너무나 아쉬운 마음이었지만

저도 대한민국의 남성으로써 양심은 지켜야 하기에

다시 상자에 고이싸서 우체국을 통해 고향으로 보내주었지요

 

 

저도 여러 후기에 남기신 분들처럼

마사지도 받아봤고 병원도 가보았지만 사실 그때 뿐이지 사실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이건 받아보신 분들 모두 공감하실꺼라 저는 짐작해 봅니다

 

 

또한 자세를 바르게하고 운동 및 스트레칭을 잘 해주면 물론 좋아지겠지만

사실 작은 노력이지만 일하다보면 점심시간이고 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퇴근시간이지 않습니까?

또 밤이 되면 집에서 밥먹고 쉬고 tv보고 컴퓨터 좀 하다보면 잠 잘때 되는 현실인데요

그렇다고 나의 몸의 너의 마음 다 아니깐 내가 몸 안뭉치게 해줄께 해주는 것도 아니자나요

 


그렇다고 지속적으로 뭉칠때마다 마사지 받으러 갈 형편이나 시간이 되지 않기에
고민만하고 있는 저에게 cst배게를 알게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주위 분들을 보면 저와 같은 통증으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이 많이 있고
그렇다고 시간이 넉넉하여 운동을 하거나 마사지 받을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지인들에게 체험 한번 해보라고 말해드리고 있는데요

 

 

 

A4용지와 비교 사진

 

 

cst배게는 짧은 시간을 활용하여 몸의 흐름을 잡아주기 때문에
휴대성으로나 편리성으로나 시간적으로도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이 제한도 있는 것도 아니고 학생들 공부하는데도 효과적이니
바쁘게 여유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너무나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주셔서 감사하구요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 제가 아무리 좋다고 말해도 자신이 써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습니다
매달마다 체험하는 기간이 있으니 한번 체험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